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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만에 근황..

1)
서울행은 취소되었다가 다시 감행하게 되어서 11월 19일 성남으로 이사왔습니다. 정확히는 서울행이 아니라 '서울근교행'?!
이사하면서 주문한 책상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청승맞게 인터넷을 하고 있는 실정 ㅠㅠ
이제 하루 하루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밤에 자는 일반적인 생활패턴에 적응하는 일만 남았네요.


2)
여러가지 진행하고 있는 것이 있었는데,
일이 이것 저것 겹치는 바람에 모 커뮤는 오픈이 연기되고 모 싸이트는 오픈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책상없이 작업은 무리라서 하루빨리 도착하기만을 기다리며 멍때리고 있다가, 너무 심심해서 방치했던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있는 건 아니고 .. 아니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잠수는 이제 그만!!'하고 다짐했다가도 한번 방치가 시작되면 돌아오기가 쉽지 않네요.

전에는 뭐가 그렇게 포스팅 소재가 있었는지, 대체 어떻게 줄줄줄 잡담을 늘어놓았는지 의아할 지경입니다.

단순히 한동안 글을 안 써 버릇해서 주욱 쓰지 않게 된건지, 성격이 바뀐 때문인지.

by 에셉 | 2009/11/21 08:14 | 뇌세포 탈출기 | 트랙백 | 덧글(1)

사랑한다 크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웹브라우저는 ActiveX가 필요한 비툴이나 은행싸이트등을 제외하고는 크롬을 즐겨씁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다운된 적이 없을 뿐더러, 익플보다 빠르고 가벼워서 좋거든요.

그런데, 오늘 처음 구글 크롬 브라우저가 다운됐습니다.

헉!! 하고 놀란 순간 뜬 경고창을 보고 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뜯어보면 그리 웃기는 것도 아닌데, 이 문구가 왜이리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는 시크릿모드라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것도 좀 귀엽더군요.



그러니까 엄마몰래 얃옹 찾을 때 쓰면 되는군요.. 가 아니고, 열어본 페이지 기록을 뒤져보는 어머니가 몇명이나 되겠습니까만은.. 

쫌만 더 가면 구글교 신도가 되어버릴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에셉 | 2009/05/19 17:49 | 뇌세포 탈출기 | 트랙백 | 덧글(12)

Spyware Protect 2009

웹써핑 도중 갑자기 컴퓨터가 느려지더니, 어느순간 이런 창이 뜹니다.

그리고 지 맘대로 스캐닝을 시작하죠.
스파이웨어가 발견됐다는 경고문이 뜨는데, 어쨌든 깐 적이 없는 프로그램이므로 의심부터 하고봅니다.

아무래도 이놈이 스파이웨어인 것 같아서 백신을 돌리면서 검색을 하는 도중 계속해서 이런 창이 뜹니다.
의심스러우므로 무조건 'No'

아니나다를까 악성 백신프로그램으로 'Yes'를 누르면 결제창으로 넘어가며, 결제를 할 때까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거짓부렁 경고창이 계속 뜬다고 합니다. 무료백신을 돌려봤는데, 반복해서 깔리므로 소용이 없고 전용 백신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전용 백신은 검색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진단명 : 훼이크 안티바이러스, 트로이목마

백신을 가장한 스파이웨어이므로 조심하세요.
보안이 취약한 개인홈 같은 곳에 자동적으로 깔리는 악성코드를 심어놓는 경우가 많으며, 비슷비슷한 놈들도 많다고 하네요. 저도 지인분들 홈피 돌다 깔렸다는..

by 에셉 | 2009/05/05 21:36 | 뇌세포 탈출기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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