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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크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웹브라우저는 ActiveX가 필요한 비툴이나 은행싸이트등을 제외하고는 크롬을 즐겨씁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다운된 적이 없을 뿐더러, 익플보다 빠르고 가벼워서 좋거든요.

그런데, 오늘 처음 구글 크롬 브라우저가 다운됐습니다.

헉!! 하고 놀란 순간 뜬 경고창을 보고 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뜯어보면 그리 웃기는 것도 아닌데, 이 문구가 왜이리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는 시크릿모드라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것도 좀 귀엽더군요.



그러니까 엄마몰래 얃옹 찾을 때 쓰면 되는군요.. 가 아니고, 열어본 페이지 기록을 뒤져보는 어머니가 몇명이나 되겠습니까만은.. 

쫌만 더 가면 구글교 신도가 되어버릴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에셉 | 2009/05/19 17:49 | 뇌세포 탈출기 | 트랙백 | 덧글(12)

Spyware Protect 2009

웹써핑 도중 갑자기 컴퓨터가 느려지더니, 어느순간 이런 창이 뜹니다.

그리고 지 맘대로 스캐닝을 시작하죠.
스파이웨어가 발견됐다는 경고문이 뜨는데, 어쨌든 깐 적이 없는 프로그램이므로 의심부터 하고봅니다.

아무래도 이놈이 스파이웨어인 것 같아서 백신을 돌리면서 검색을 하는 도중 계속해서 이런 창이 뜹니다.
의심스러우므로 무조건 'No'

아니나다를까 악성 백신프로그램으로 'Yes'를 누르면 결제창으로 넘어가며, 결제를 할 때까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거짓부렁 경고창이 계속 뜬다고 합니다. 무료백신을 돌려봤는데, 반복해서 깔리므로 소용이 없고 전용 백신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전용 백신은 검색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진단명 : 훼이크 안티바이러스, 트로이목마

백신을 가장한 스파이웨어이므로 조심하세요.
보안이 취약한 개인홈 같은 곳에 자동적으로 깔리는 악성코드를 심어놓는 경우가 많으며, 비슷비슷한 놈들도 많다고 하네요. 저도 지인분들 홈피 돌다 깔렸다는..

by 에셉 | 2009/05/05 21:36 | 뇌세포 탈출기 | 트랙백 | 덧글(13)

무려 한달 반


.. 만의 포스팅인데 그린 그림이 없어서 다른곳에 올린 그림을..


1) 근황

6월달에 서울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본가에 있다가 다시 나가 살게되는건데, 엉망인 생활패턴으로 4년을 지내다가 출퇴근을 하게 돼서 적응 할 수 있을까 걱정됩니다. 뭐 어떻게든 되겠죠 <

가기 전까지는 뭔가 미치도록 바빠져서 일 외의 다른 것들은 전부 뒤로 제껴둔 상태입니다.
모에부족으로 죽을거같아요.


2) 게임

최근 TV에서 그라나도에스파다 OST가 자주 들려서 깜짝 깜짝 놀라고있습니다.

뭔가 CF에도 마을에서 나오는 BGM이 흘러나오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도 (패밀리가 떴다였나) 흘러나오고, 새삼 '아, 한국 게임의 퀄리티가 많이 높아지긴 했구나. 이제 일본 애니음악대신 한국 게임음악이 오오-' 이런 느낌?

Unicreature라는 웹게임을 하고있는데, 이미지는 좀 허술하지만 시스템이 거의 온라인 RPG같아서 재밌네요. 드래곤케이브나 Valenth와는 또 다른 재미가 !!

PokédeX라는 것도 도트가 너무 귀여워서 눈에 띄는데, 막상 싸이트 가보니 흥미가 동하지는 않고 미묘..

뭔가에 시간투자를 많이 할 여유가 없으니, 이런것에 눈이 돌아가고


3) 변화

2005년 5월 4일에 http://sfreak.egloos.com/121663 이런 글을 썼더군요. 
4년동안 변한것도 있고 변하지 않은 것도 있고 그러네요.


- 변한것 1. 말투.. 가 아니고 문체가 변했네요. 시리어스버젼(?)의 문체는 별 변화가 없는데, 일상체?? 아무튼 가볍게 써놓은 글들은 지금보니 죽여버리고싶.. ㅋㅋㅋㅋ


- 변한것 2. 가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_^

이런 아름답고 정의로운 정치인들,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영원히 가둬두고 나만의 것으로 만들고싶구나 ^_^
..여전히 불편하긴 합니다.


- 변한것 3. 나이들면 소심해지기 마련입니다.

아, 전 "소심"이라는 단어를 싫어하므로 "작은마음"이라고 하겠습니다. 왠지 "겁쟁이"와 비슷한 울림이거든요. (의미는 같다)

상대방이 나에대해 갖고있는 감정같은 것을 신경쓰게 됐다는 것은 어찌보면 좀더 사교적이 된거라고 할 수 있지만, 느낌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비교적 "무조건 믿을 수 있는 울타리 안의 사람"이 많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힘들어졌다고나. "신경쓴다"는 것은 "의심하고 비교하고 추측한다"와 다르지 않고, 내가 불신하는 것은 상대방에게도 전해지기 마련이라 ..
 
인조인간 말고 부처가 되고싶습니다. 하하


- 변한것 4. 절대 적응할 수 없다던 규칙적인 생활에 적응해야합니다. 이런 아름다운 현실 ^_^



- 변하지 않은 것 1. 여전히 게으릅니다.

그래도 최근은 뭔가 하기로 한건 늦더라도 끝내고 있습니다. 외면하면 계속 뒤를 따라온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깨달았다고나.. 네 뭐 여전히 바보같긴해도 뒷일을 조금은 생각하게 됐을지도. 


- 변하지 않은 것 2.

11년
열심히 살지 못해서 미안.

by 에셉 | 2009/05/02 05:46 | 뇌세포 탈출기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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