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loos | Log-in  

어라라라라..

□ 제목
夜ごと蜜は滴(したた)りて
(한밤중의 꿀은 방울 맺혀)

□ 발매일 : 2006/09/29 예정
□ 원작 : 이즈미 카츠라
□ 일러스트 : 엔진 야미마루
□ 제작 : movic (LYNX CD COLLECTION)

□ 캐스팅
코니시 카츠유키 (우라사와 나오미) ⅹ 노지마켄지 (신구우지 카즈키)
후쿠야마 쥰 (신구우지 미츠키)
카미야 히로시 (신구우지 후유키)
유사 코우지 (후시미 요시야스)
카자마 유우토 (아사노 카나메)
마스다 유키 (신구우지 마리코)


몰락해가고 있는 유서깊은 신구우지가문. 그 차남인 카즈키는 미모와 단정치못한 행동거지로 추문을 흘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라사와라는 동료와 친해진 카즈키는 그의 청렴하고 온화한 인품에 끌리게 된다. 허나, 우라사와를 유혹한 카즈키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또 하나의 얼굴을 가진 우라사와가 놓은 음란한 덫이었다……! 쾌락을 갈구하는 몸은 피학의 기쁨을 알게되고 달콤한 욕망에 사로잡힌다. 두 개의 얼굴을 가진 남자 우라사와×프라이드 높은 상속자 카즈키――신분을 뛰어넘은, 금단의 러브로망스가 호화 2枚組로 드라마CD화.



뭐지?
이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잇힝스러운 캐스팅은??!!

왠지 만우절에 로또 당첨됐다는 문자메일 받은 듯한 기분이 드는걸;;

확실히 기쁘긴한데 순수하게 기뻐할 수 없는 것은 역시 [피학의 기쁨]이니 뭐니 하는 문구가 묘하게 눈에 거슬리기도 하고;; (이번에도 [울어라, 노지-!!]인가? 게다가 SM 조교 플레이? 어이 어이-!!)

무려 노지, 훜쥰, 카미야씨의 형제플레이 (←오해의 소지 다분;)
거기에 코니땅과 유사상? 어이 좀 너무 좋은거 아닐까?

게..게다가 이거 시리즈물이니까, 같은 캐스팅으로 이렇게 저렇게 커플링되어서 우루루루루루 나온다고 한다면, 푸허윽!!!!! >A< ♬  (<- 사실 좋아해야 할지 안타까움에 절규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이 캐스팅 보자마자 머릿속을 스쳐지나간 망상.
"이 CD는 혹시 케이님 허리꺾기 프로젝트가 아닐까?"
워낙에 케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분들이 많긴 하지만, 제가 아는 이쪽(?)세계 케이님은 단 한분.



10분전 획득물

잡지떼기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결정하자마자 휙 나가서 서점에서 적당한 것을 골랐는데, 여성잡지는 화장품광고 투성이라 얼굴 클로즈업한 사진이 1/3은 되는 것 같고 패션잡지는 또 포즈가 천편일률이어서... 웬만하면 해외쪽 잡지를 선택하려하긴 했지만 (그쪽이 인체비례 같은 것을 이쁘게 잡는 데 익숙해 질 것 같기도 하고) 적당한 것이 없어서, 우선은 질리지 않도록 얇고(<-중요) 여성과 남성이 적절히 섞여있으면서도 메카닉계열의 연습도 할 수 있는 쪽으로.. 라는 것으로 고른 것이 이 잡지;

역시 기본적인 데생이 안되는 부분도 있고, 머릿속으로 그리고 싶은 것이 있어도 그것을 머릿속에서 구체화시키는 능력도 부족한 것 같고, 이것 저것 그려보면서 생각처럼 안되는 것에 머리 쥐어뜯는것도 지겨워서...

결국 아주 기초적인 결론에 도달했다는 얘깁니다. ㅠ_ㅠ

이걸, 일반적인 경우처럼 연습장에 연필로 데생연습을 할 지, 아니면 그냥 타블렛으로 색칠도 해 가면서 러프하게 해 볼지는 아직 고민중인데 색감에도 문제가 있는 저로서는 후자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하지만.. 이 방법은 역시 금방 지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일단 시작한 이상 뭔가 뽑아내기 위해 발버둥 쳐 봐야겠죠;;;

by SuperFreak | 2006/06/04 21:24 | 뇌세포 탈출기 | 트랙백 | 덧글(10)

트랙백 주소 : http://sfreak.egloos.com/tb/204954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破滅のani君 at 2006/06/05 00:48
후우 다시 시작이라는 것이군요..

힘내세요 =_=/

PS:땜쟁이라는 것은...
기판에 납땜하는 것을 비유하여 이야기하는 전자과 공돌이 들의 애칭(?)입니다.
유사용어로 땜코더, 회로돌이등등이 있습니다.;;;
Commented by SuperFreak at 2006/06/05 19:40
//애니님
그리던 설정의 캐릭터도 계속 그려나가면서 할 예정이지만, [다시 시작]이라기보다는 지금의 자신에게 적당한 스킬을 습득하도록 한다고 생각하고 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더 걸리겠지만 ㅠ_ㅠ

(오호 땜쟁이란 그런 것이었군요 ㅇAㅇ)
Commented by 破滅のani君 at 2006/06/05 21:59
여하튼 고된길을 걸으시니

앞길에 한줄기 빛이 내려오시길 빌게요 ^^

단련[鍛鍊]은 사람을 강하게 만들겠죠

더욱이내가 좋아하는 쪽의 단련이라면 더 좋아요 ^^
Commented by SuperFreak at 2006/06/05 23:32
//애니님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만큼 행복한 것도 없겠지요. 애니님께도 앞날에 무한한 축복 있길-!! (뭔가 분위기가 점점 묘해지는 리플들?)
Commented by 케이 at 2006/06/06 00:14
제 허리가 아스라지는! 너무나도 바람직해서 눈물 왈칵 쏟아지는! 알흠다운 캐스팅입니다 ;ㅁ;)//
잉잉잉 이래서 무빅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니까요 우후후후 ~.
에셉님은 센스쟁이 >_< 어쩜 이리 제 마음을 잘 아시는지요.. 부끄럽사와요 >////<
Commented by SuperFreak at 2006/06/06 15:15
//케이님
왠지 케이님을 위한 [맞춤형 캐스팅]같이 보였었거든요. 원작자가 약간 불안하긴 하지만 캐스팅만으로 하악하악 상태입니다. ㅠ_ㅠ
Commented by 미깡 at 2006/06/06 17:06
예전에 누군가 맥심을 이야기 했을때 난 머리속으로 커피를 생각하고 있었던지라 대화의 어려움을 겪었던 적이 있었뜨랬찌..
Commented by misaki at 2006/06/20 23:00
1편을 재미있게 들은후에 시리즈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2편에서 오키X치바를 들을 수 없어 그저 슬플뿐입니다..orz 엔진씨 일러스트 너무 좋습..후후후
(+)너무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Commented by SuperFreak at 2006/06/21 13:25
//미사키님
앗!! 오랜만입니다!!
저는 캐스팅이 생소해서 긴가민가하긴 했는데, 요루고토시리즈인가요? (응, 확실히 "신구우지"라는 이름은 귀에 익어요)
Commented by SuperFreak at 2006/06/21 14:31
//미깡
"맥심"하면 보통은 커피메이커를 생각하지 않을까? 잡지를 구독하는 젊은 남성독자층이라면 곧바로 잡지를 떠올리겠지만..
확실히 영화광들은 "프리미어"라고 하면 영화잡지를 떠올리지만 나는 담배를 떠올리고 일반인들은 "프리미엄?" 하지 않을까? (씨익)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