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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6월 04일 |
□ 제목夜ごと蜜は滴(したた)りて
(한밤중의 꿀은 방울 맺혀)
□ 발매일 : 2006/09/29 예정
□ 원작 : 이즈미 카츠라
□ 일러스트 : 엔진 야미마루
□ 제작 : movic (LYNX CD COLLECTION)
□ 캐스팅
코니시 카츠유키 (우라사와 나오미) ⅹ 노지마켄지 (신구우지 카즈키)
후쿠야마 쥰 (신구우지 미츠키)
카미야 히로시 (신구우지 후유키)
유사 코우지 (후시미 요시야스)
카자마 유우토 (아사노 카나메)
마스다 유키 (신구우지 마리코)
몰락해가고 있는 유서깊은 신구우지가문. 그 차남인 카즈키는 미모와 단정치못한 행동거지로 추문을 흘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라사와라는 동료와 친해진 카즈키는 그의 청렴하고 온화한 인품에 끌리게 된다. 허나, 우라사와를 유혹한 카즈키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또 하나의 얼굴을 가진 우라사와가 놓은 음란한 덫이었다……! 쾌락을 갈구하는 몸은 피학의 기쁨을 알게되고 달콤한 욕망에 사로잡힌다. 두 개의 얼굴을 가진 남자 우라사와×프라이드 높은 상속자 카즈키――신분을 뛰어넘은, 금단의 러브로망스가 호화 2枚組로 드라마CD화.
뭐지?
이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잇힝스러운 캐스팅은??!!
왠지 만우절에 로또 당첨됐다는 문자메일 받은 듯한 기분이 드는걸;;
확실히 기쁘긴한데 순수하게 기뻐할 수 없는 것은 역시 [피학의 기쁨]이니 뭐니 하는 문구가 묘하게 눈에 거슬리기도 하고;; (이번에도 [울어라, 노지-!!]인가? 게다가 SM 조교 플레이? 어이 어이-!!)
무려 노지, 훜쥰, 카미야씨의 형제플레이 (←오해의 소지 다분;)
거기에 코니땅과 유사상? 어이 좀 너무 좋은거 아닐까?
게..게다가 이거 시리즈물이니까, 같은 캐스팅으로 이렇게 저렇게 커플링되어서 우루루루루루 나온다고 한다면, 푸허윽!!!!! >A< ♬ (<- 사실 좋아해야 할지 안타까움에 절규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이 캐스팅 보자마자 머릿속을 스쳐지나간 망상.
"이 CD는 혹시 케이님 허리꺾기 프로젝트가 아닐까?"
워낙에 케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분들이 많긴 하지만, 제가 아는 이쪽(?)세계 케이님은 단 한분.
10분전 획득물 ↓
잡지떼기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결정하자마자 휙 나가서 서점에서 적당한 것을 골랐는데, 여성잡지는 화장품광고 투성이라 얼굴 클로즈업한 사진이 1/3은 되는 것 같고 패션잡지는 또 포즈가 천편일률이어서... 웬만하면 해외쪽 잡지를 선택하려하긴 했지만 (그쪽이 인체비례 같은 것을 이쁘게 잡는 데 익숙해 질 것 같기도 하고) 적당한 것이 없어서, 우선은 질리지 않도록 얇고(<-중요) 여성과 남성이 적절히 섞여있으면서도 메카닉계열의 연습도 할 수 있는 쪽으로.. 라는 것으로 고른 것이 이 잡지;
역시 기본적인 데생이 안되는 부분도 있고, 머릿속으로 그리고 싶은 것이 있어도 그것을 머릿속에서 구체화시키는 능력도 부족한 것 같고, 이것 저것 그려보면서 생각처럼 안되는 것에 머리 쥐어뜯는것도 지겨워서...
결국 아주 기초적인 결론에 도달했다는 얘깁니다. ㅠ_ㅠ
이걸, 일반적인 경우처럼 연습장에 연필로 데생연습을 할 지, 아니면 그냥 타블렛으로 색칠도 해 가면서 러프하게 해 볼지는 아직 고민중인데 색감에도 문제가 있는 저로서는 후자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하지만.. 이 방법은 역시 금방 지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일단 시작한 이상 뭔가 뽑아내기 위해 발버둥 쳐 봐야겠죠;;;
# by | 2006/06/04 21:24 | 뇌세포 탈출기 | 트랙백 | 덧글(10)


에셉 (Super Freak)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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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_=/
PS:땜쟁이라는 것은...
기판에 납땜하는 것을 비유하여 이야기하는 전자과 공돌이 들의 애칭(?)입니다.
유사용어로 땜코더, 회로돌이등등이 있습니다.;;;
그리던 설정의 캐릭터도 계속 그려나가면서 할 예정이지만, [다시 시작]이라기보다는 지금의 자신에게 적당한 스킬을 습득하도록 한다고 생각하고 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더 걸리겠지만 ㅠ_ㅠ
(오호 땜쟁이란 그런 것이었군요 ㅇAㅇ)
앞길에 한줄기 빛이 내려오시길 빌게요 ^^
단련[鍛鍊]은 사람을 강하게 만들겠죠
더욱이내가 좋아하는 쪽의 단련이라면 더 좋아요 ^^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만큼 행복한 것도 없겠지요. 애니님께도 앞날에 무한한 축복 있길-!! (뭔가 분위기가 점점 묘해지는 리플들?)
잉잉잉 이래서 무빅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니까요 우후후후 ~.
에셉님은 센스쟁이 >_< 어쩜 이리 제 마음을 잘 아시는지요.. 부끄럽사와요 >////<
왠지 케이님을 위한 [맞춤형 캐스팅]같이 보였었거든요. 원작자가 약간 불안하긴 하지만 캐스팅만으로 하악하악 상태입니다. ㅠ_ㅠ
(+)너무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앗!! 오랜만입니다!!
저는 캐스팅이 생소해서 긴가민가하긴 했는데, 요루고토시리즈인가요? (응, 확실히 "신구우지"라는 이름은 귀에 익어요)
"맥심"하면 보통은 커피메이커를 생각하지 않을까? 잡지를 구독하는 젊은 남성독자층이라면 곧바로 잡지를 떠올리겠지만..
확실히 영화광들은 "프리미어"라고 하면 영화잡지를 떠올리지만 나는 담배를 떠올리고 일반인들은 "프리미엄?" 하지 않을까? (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