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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소·사 출석 『with 안소』

07년 12월 출석
시드님의 안소군과 같이 하게 된 출석.
노메이컵 안소군과 부비부비(?)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








최근 "원고가 무겁다"라는 느낌을 받아서, 무거운 느낌이 들지 않게 채색하려고 노력하긴 했는데, 그래서 채택한 방법이 모노톤이라는게 스스로 생각해도 좀 비겁하달까 뭐랄까…

일러스트와 다르게, 부각시키고 눌러주는 컷과 컷 사이의 밸런스라든지, 연출에 따라 표현방식이 달라져야 한다든지…
게다가 한 페이지 내에서 자연스러운 컬러 배합까지…

생각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으니, 결국 현실과 타협 /질겅



by SuperFreak | 2007/12/16 08:57 | 손가락 놀이터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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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엠퓨 at 2007/12/16 09:55
와아...자기원고에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하시는군요 멋집니다......
랄가 아무생각없이 그리는저 하하ㅏ하하하하ㅏ..
랄까 정적인느낌이 참 좋네요 ㅠ
Commented by 시드 at 2007/12/16 10:35
소사에서 정령정 누르고나서 너무 감동먹었어요 ㅠㅠ
완전 이 무슨 .. ........... 진짜 프린트해서 10세트를 간직해도 모자랄꺼같다는.
다정하고 핸썸한 로이 형이 부비부비해주셔서 이쪽에서야 말로 영광입니다 //ㅅ//
아 - 진짜 안소가 심하게 부러워지는 오너입니다 /질겅.
앞으로도 눈오는날 종종 잘 부탁?드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타무 at 2007/12/16 12:01
이 로그 정말 감동이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링크도 신고하고 갑니다~)
Commented by Yize at 2007/12/16 13:12
아 이거 진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땅/땅 완전 두근거렸지 말입니다 ㅜㅜㅜㅜㅜ
Commented by 디피 at 2007/12/16 20:57
이리단 에셉님의 그림은, 분위기로 50프로 먹고 들어간다는; -;!!!!
아아...게다가 저 아름다운 색채와 센스있는 연출까지!!!
흐윽...존경스러워요; -;
Commented by Hiyen at 2007/12/16 21:18
저는 이런 부드러운느낌이 안나와서 흐흑 완전 좋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Kasca at 2007/12/17 00:31
투명한 필름에 채색된 그림이 오버랩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련해보여서 맘에 들어요.....!
Commented by 와가마마 at 2007/12/17 20:37
좋구나~-_- 좋아~이젠 손꾸락이 굳어서 난 무리야..ㅋㅋ 이젠 참여자라기 보단 관찰자랄까.ㅋㅋ
입만 살아있는 관찰자~^^그나저나 드디어 BL드라마를 접했는데 마시던 녹차 다 토해버렸어...ㅇ_ㅇ
놀랬을꺼야 지나가던 그사람...리얼리티100%로 다가오는데 무서웠어~_ㅜ
좀 진정하고 다시 도전해볼라구~ㅎㅎ
그 성우들 실제로도 그런 스타일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생각이 멈추지 않아서~~~~~~~~~~
.........................................................................
진정하고 다시 도전할라고~ㅎㅎㅎ
뭐 그렇다구~
Commented by SuperFreak at 2007/12/18 05:48
>> 엠퓨님
생각은 많이 하는데 표현이 안되서 문제지요 ;ㅅ;)
비커 시작한 지 얼마 안되어서 원고라는건 손에 잡아 본 지도 어언 몇년인지… 그래서 생각하지 않으면 손에서 슥슥 나와주질 않아요 ㅠㅠ

>> 시드님
앞으로 눈오는 날마다 이걸 빌미로… /침 <

>> 타무님
맞링크 감사합니다 ;ㅂ;

>> 이즈
두근…
원래 그렇게 상냥한 놈 아닌데, 캐릭이 지맘대로 달려가서 걱정이야 OTL

>> 디피님
감사합니다 ;ㅂ;
연출은… 아직 벽이 너무나도 높습니다 ㅠㅠ

>> 히옌님
히옌님 그림도 정갈하고 침착해서 너무 좋아요 ;ㅂ;)b

>> 카스카님
감사합니다, 좀더 이것 저것 시도 해 보고는 싶은데 아직 잘 안되네요 (무엇보다 속도가 안 따라준다는..)

>> 와가마마
나도 그림 다시 그리기 시작한 지 얼마 안되어서…
중간 중간 그리긴 했지만, 결정적으로 연습량이 많이 부족하달까… 그래서 속도가 안나와 OTL

드라마씨디 들었구나. 성우분들 스타일이 실제로 그런 건 아니겠지만, 들을수록 나중에는 본 내용보다 프리토크라든지 관련 라디오의 우라바나시가 더 재밌어져서 ㅇ<-<
추천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씀하시라!! 그런 건 처음 접하는 게 어떤 작품이냐에 따라서 호불호가 나뉘는 게 있으니까… 실제로 연기나 아에기가 헤타라든가 작품 자체가 쿠소라든가, 제작사 역량에 따라서 대본이나 편집이 어색하다든가… 여러가지 불안 요소가 있으니까 ;ㅅ;
Commented by 보리밥 at 2007/12/18 15:07
분위기 진짜 멋있다는 ㅠㅠㅠ
Commented by SuperFreak at 2007/12/20 14:22
>> 보리밥님
감사합니다 ㅠㅠ
Commented by 유비 at 2007/12/21 04:57
에셉님 그림은 볼 때 마다, 보드라워 보여서 만져 보고 싶은 충동이 들어요.
분위기 따뜻하고 너무 좋네요(ㅠㅠ)d
Commented by 다인 at 2007/12/23 13:24
분위기 너무 멋져요ㅜㅜ... 뭔가 차분하면서 조근조근한 느낌이에요.
Commented by SuperFreak at 2007/12/25 11:07
>> 유비님
옛날에는, 그러니까… 최근 비커활동을 하면서 간만에 만화체를 그리기 전에는 "그림이 건조하다"라는 소릴 들어서 "부드럽다"라는 평이 너무 감격이에요 ㅠㅠ

>> 다인님
이제 좀 역동적인 분위기도 연습을 해야 하는데 말이지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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