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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31일 |

사람을 깊이 사귀는 데 있어서 솔직함을 바탕으로 한 신뢰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지만, 진솔해진다는 것은 때로 인간관계에 위협을 가하기도 한다.
누군가 무언가에 대해 불만을 토로할 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라고 말할 때에는 어느정도 상대방과의 갈등을 각오해야 한다.
침묵은 때로 암묵적인 동의로 여겨지고, 이에 반하는 행동을 했을 때 상대가 느끼는 배신감 또한 피할 수 없다.
인간관계는 1:1의 관계에서도 수많은 오해가 생기고, 오해는 서로에서 축적되어 더 큰 오해를 부른다.
두 사람 사이에 또 다른 누군가가 있을 경우, 사실은 어이없을 정도로 왜곡되고 과장되어 전달되기 쉽상이다.
대부분의 트러블에 죄인은 없다.
"객관"이란 "진실"이 아닐 때가 많다.
다수의 눈에 보여지는 것이 "진실"이라면 마술사는 도구를 사지 않아도 되겠지
그래서 나는 시리어스한 글에 호모짤방을 올린다. (뭐라?!)
.. 뭐 답이 없단 얘기 ㅇ<-<
+) 백만년만에 스킨을 바꿨는데 눈알이 빠질듯한 하늘색..
수정해야되는데 귀찮 귀찮.. 그래서 저번 스킨도 그대로 1년을 썼지요.. 후훗.. 난 그런 녀자..
# by | 2008/10/31 08:01 | 뇌세포 탈출기 | 트랙백 | 덧글(29)


에셉 (Super Freak)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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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당장은 불편하더라도 솔직해지는 게 침묵을 지키는 것 보다 좋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입을 다무는 데 익숙해져 있어서, 이쪽에서 속을 보여줘도 저쪽은 가드를 올리는 경우가... 답답한데 진짜 겪으면 겪을수록 답이 없죠;;
호모는 진리입니다 헤헤헤헤....<
다른 사람한테 맞춰주느라 자신의 부분적인 모습을 숨겨야 한다는 것 또한 아이러니하고;
제가 뭔가 드러내보였을때 상대방에게 곧이곧대로 전달이 될까 두렵기도 하고;
하 .. 인간관계만큼 단순해보이면서도 복잡한 일은 없을꺼예요 ㅎㅎ
여러사람을 만나고 부닥거리고 채여가면서 경험치를 얻어 레벨업해야할텐데 말이죠
최근 제가 안고 있는 문제랑 비슷하여 괜히 넋두리 하고 간다능 흐흙
배려심 없다느니 둔하다느니 하는 소리를 듣던 예전보다 발전은 있지만, 이것저것 생각하다보니 또 부작용같은 것도 따르는 듯 해요.
한참 전의 포스팅인데도 최근의 미묘한 문제때문에 또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ㅠㅠ
도피님도 힘내세요!!
솔직함은 장점이 되기도 하니까요, 이래저래 장단점이 있는 듯.
그냥 좋으면 좋다는 단순 인간형이라능;;;
그리고 어울리면서 같이 꼬여버린 인간이 여기 또 한마리.. ㅇTL
다시 한번 기절 시켜주는 저 아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놔 ㅠㅠㅠㅠㅠㅠㅠㅠ안겨 있어서 행복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네...비툴 하면서 진짜 다시 느끼는 이 힘든 인간관계...
몇번이고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했고...OTL
뭐..비툴이 아니더라도 계속 어려운 점이였지만...ㅠㅠㅠㅠㅠ 진짜 저 겁쟁이;;
제가 얼마나 어리고 서투른지..근데 그게 어느 정도인지 몰라서 남에게 다가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도
모르겠다는...OTL
그리고 제가 느끼는 카즈사님은 다른 사람보다 오히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적극적이고 솔직한 것 같은데, 이전의 카즈사님은 그보다 더 솔직했을 거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궁금해지기도 해요.
카즈사님 성격은 진짜 사랑스러워요 ㅠㅠ
쓰다듬어 달라는 저 드래곤도 참 성격이 ㅋㅋ
나 살이 많이쪄서 너 생일빵하면 네 생명에 무리가 갈 정도.
축하해줘.(응?;)
내가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네가 확실한 서른이 되는 날!!!!!!!!!!!!!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래도 걱정마.
늙어도 다 살게되어있으니까
우리 쟈갸는 늙어서 주름이 늘어져도 내가 이뻐해주께. ♡
왜.;;;;
나도 요시키처럼 서른살 되는 날 아저씨! 라고 누군가를 축하!!!해주고 싶었단 마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ㅜ 아씨.ㅠㅠㅠㅠㅠ
나 다시 우울...................-_-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어어엄댜격ㄷㅅ346 5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이제... 저도 이제...
으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앞자리가 ㅠㅠ
저 이번생일 저녁9시 되서야 알았어요 !!!
아침에 자서 어두워질 무렵에 일어나긴 했는데, 후후.. 저의 현실도피능력은 무섭게도 자각하지 못하는 새에 일어나는 듯..
두 분 마흔살 되면 ..... 거하게 좀 하죠.. 60되면 전부 불러서 환갑잔치같은거 하나요? 우와 <
요키언니는 점점 히키화되고있다면서요 .. 먹는거라도 잘 챙겨드세요, 설탕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요스키님 ㅋㅋㅋ 애.. 애정 !!!
그렇지않아.
물론 심하게 아프고 몸을 못움직여서 더 굳어져버린것도 있지만...-_-
그래도 노력하는 중이야.
일단 나는 다른건 제쳐두고라도 몸을 움직이고 이렇게 앉았다 일어났다도 하고 그러니까.
걷는건 컨디션이 안좋을때는 좀 절뚝?인다고 해야하나...그래서
스스로 좀 스트레스이긴하지만 걷는 연습도 많이 하고 있고.
젊고 이쁜 애들 보면서 기분 전환하려 노력하고 있고.;
진짜.-_-
건강 챙겨라.
몸이 아프니 진짜 마음은 폭삭 늙고 지쳐버리는거같아.
너도 꽤나 생활이 불규칙할테니 이제 건강 관리 좀 하고....
서울가서 아리가 만든 건포도빵도 먹고싶은데
아직 혼자 짐들고 서울가는것도 겁나고
누군가와 부딪혀서 넘어지기라도 하면 끝장날까봐 스스로 몸을 사리게 되긴하지만
본능적인거라...ㅠㅠ
진짜 또 그렇게 아프면 나 진짜.-_- 세상 하직하고싶.;.;;;
두눈 멀쩡히 뜨고 화장실도 기어가지도 못할 정도로 아팠었거든.
몇달을 누워서 티비만 봤더니 아이돌만 더 좋아졌고.-_-훗.
사진이나 좀 올리지?
최근 모습 본지 오래된거같네.
건강, 다른 건 잘 모르겠는데 시력이 자꾸 안 좋아지는 것 같아서 영양제같은거 챙겨먹고 있어요. 특히 TV화면이 뿌옇게 보여요. 눈에 뭐가 낀 것 처럼 ㅠㅠ
아 진짜 좋은 시력만은 자랑이었는데 ...
언니도 허리 진짜 .. 어떻게 안되나요 ㅠㅠ
완치할 방법이 없는건가 ...
정말.-_-엄살아니고 많이 힘들었다.;
고문당하는 느낌? 온몸을 못움직이는데 눈만 멀뚱멀뚱.ㅋㅋㅋ
뭐 그래도 나아지고 있으니까...일단.-_-;
무리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음 바루 또 안좋아져서 바보같이 살려 노력중이지.(여기서 더 바보같아야한다니...) 쪼금 나아졌었는데 ㅋㅋㅋ나라 문제로.-_-5월초였지?ㅋ그때 밤새서 아프리카 보면서 울고 한 3일 그랬더니 다시 쓰러져서리.;;;-_-
뭐 여하튼 완치는 없겠지만...뛰지는 못해도 걸어다니니 일단은 만족해야지 별수있나.
몸을 새로 살수도 없고.
눈운동좀해봐...나도 시력교정수술 받은거잖아.근데 울 언니는 또 안경쓰더라. 컴터관련일을 해서 그런가..; 그덕에 나도 좀 겁나서.; 워낙에 안경쓰는걸 시러해서.ㅠ
넌 영양부족으로 그런걸거야.ㅇㅅㅇ+ 좀 많이 먹고.!
언니 정확한 병명이 뭔가요, 만성 허리디스크? 의학용어는 잘 모르지만, 퇴행성까지 간건가요?
진짜 수술이라도 해서 어떻게 안되나요 ..
멀리 있는 곳을 봐서 라고..어디선가 본거같다.
뭐 허리는.ㅋㅋ우리집이 원래가 허리가 다들 약해.나도 선천적으로 약하다더라. 웃긴건 60넘은 마마와 이모와 셋이 갔는데 내가 젤 심하다고 엠알아이찍을것도 없이 바루 수술하자고 하더라.
척추 전문 병원갔는데 막 할머니 할아버지들 다 있는데...ㅋㅋㅋ 내가 젤 심각했어.ㅋㅋㅋㅋ
허리도 펴지못하고 거의 90도 가까이 상체를 숙이고 겨우겨우 발을 질질 끌면서 부축받아다녔으니까.ㅋㅋㅋㅋ다들 쳐다보던.-_-...훗
엠알아이 찍는데도 바루 누워있을수가 없어서 어찌나 고통스럽던지...예전에 왜 아플때 몸속에 칼이 들어있어서 칼등으로 신경을 끊을라고 서걱서걱하는거같다고 했잖아.
그건 장난이더라구.ㅋ
아예 막 신경을 다 비틀어끊는 기분?
뭐 여하튼. 엑스레이 엠알아이 다 찍고 그랬는데 수술할라면 재발이 너무 많다 그러더라구. 그리고 무식한? 옛날 수술을설명듣자니 이건 뭐.진짜 사람 ㅄ 되는거 같더라구. 게다가 내 몸에 들어갈 인공뼈?금속? 그거봤는데 너무 무지맞기하게 크고 소름끼치고 아직 처녀인데 몸에 수술자국 내는거 안된다고 친척들이 다들 반대해서 2년에 걸쳐셔,-_- 침맞고 운동하고 그러고 지금정도로 나은거지 뭐.
근데 난 모든 몸의 기능이 다 신경성이라 스트레스만 받으면 바루.-_- 온몸이 도지니....아무래도 성격을 고쳐야할거같아.
그냥 멍청하게 살면 될거같아.-_-푸하하하
근데 엑스레이찍고 가장 실망한게 나의 뼈 라인이야.ㅇㅅㅇ 에스라인이 아니더라....
척추가 일직선...-_-(그래서 더 무리가 갔던것일지도.;)
뭐 그래도 좋아.
나 생각외로 낙천적인가.긁적.
뭐...이제는 걸어서 화장실도 가고 누워서도 아파서 잠못자는 일도 없고
많이 좋아졌으니까...
못움직이고 아무도 없어서 3일내 굶으면서 누워있었던때를 생각하면 지금은 천국이지.ㅋ
20대 초반엔 별명이 몽고소녀였던 적도 있는데 ㅋㅋㅋㅋ 시력이 2.0/1.5였거든요. 역시 시력은 한번 나빠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는듯 ㅠㅠ
허리 디스크도 신경성이라니 ㄷㄷㄷ
그래도 좀 나아졌다니 다행이에요... 삐릴은 척추수술하고 잘 살아있나 모르겠고.. 헐 재발 위험성 ㅠㅠ
음.. 마마는 낙천적이라기엔..
그 낙천적인 발언들도 진짜 "다 괜찮아, 어떻게든 되겠지"가 아니라 자조적인 느낌이 강하잖아요
그나저나 아무도 없어서 3일을 굶었다니 ;;; 어머님은 그런 상태인 줄 모르고 집을 비우신건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