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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도는 친구소개 바톤 & 이웃바톤

문답 - 채린님과
친구소개 바톤 - 아이지네서 '잘 맞는 사람'으로

+ 친구소개바톤 추가(0403)
친구소개 바톤-파밀,하련솔 - 유리괭이 마마한테 '센스가 좋은 사람', '신경쓰이는 사람'
친구소개 바톤 - TakeTree에게서 '상냥한 사람'과 '센스가 좋은 사람'



[친구 소개 바톤]

* 이 바톤은 넘겨 준 친구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 바톤 먹기 금지, 돌려주기 금지. 돌아온 사람은 몇 번이라도 다시 넘깁시다.

■ 우선, 와의 관계는 ?

채린님:첫 비툴커뮤니티 [청자]에서 만난 분. 최근 이글루에서 재회했어요.

아이지:2X년을 이어온 배꼽친구.

crystalcat:집나간 고양이와 집 지키는 고양이. 같은 느낌이랄까, 집나간 고양이가 이것저것 기웃거리면서 건드려보고 사고치는동안 집안에 있는 유리 고양이는 '또 없어졌네'하며 몸을 동그랗게 말고, 언제나의 쿠션 위에서 잠을 청하죠.  

TakeTree:의지가 되는 동생.


■ 첫 만남은?

채린님:비툴커뮤니티 [청자]에서.. 1.5기로 신청했을 때 1기멤버분이셨죠.

아이지:아… 기억이 나질 않아.
5살 때 같은 아파트 같은 동에 살았는데, 부모님을 통해서 만났던가 … 너무 까마득해서 기억이.. ;;

crystalcat:고딩 때 만화동호회 개인교류로 주고받던 편지가, 어느새 비쥬얼락에 대해 열광하는 내용으로 바뀌면서, 왠지모르게 모 그룹의 인터뷰기사같은걸 몇장씩 적어보내기 시작했고… 결국 스무살이 되던 해 였던가, 오프로 만나게 된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TakeTree:제이락쪽 커뮤니티를 통해 영상회였던가 정모였던가에서 처음 봤고, 중딩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세월의 흔적이 몸짓과 말투 하나하나에 베어 있는 놀라운 녀석이었죠. 슬 10년이 넘어가나..


■ 여성? 남성?

채린님:오프에서 뵌 적은 없는데, 여성분으로 지레짐작중

아이지:아마도 생물학적으로 XX염색체

crystalcat:소녀

TakeTree:XX


■ 봤을 때 느낌은 어떤 사람?

채린님:아직 뵌 적은 없으나, 그림에서 받은 인상은 "눈부시게 화려하고 자유로운 색채"

아이지:어릴때의 느낌은 "찾아가도 놀아주지 않는 아이. 쳇-!!"
나는 부모님 말 안 듣고 통금시간도 어겨가며 저녁까지 밖에서 놀던 녀석이었는데, 아이지는 왠지 방안에서 뭔가 혼자 꼬물거리기를 좋아했죠.
고딩때는 맨 뒷자리에서 조용히 그림그리는, 지향점이 비슷한 친구였고 지금은 왠지 각자의 길을 가고 있는 느낌.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체형 덕에 눈에 띄는 스타일 + 언젠가부터 히피패션을 맘에 들어하는 것과 동시에 "조용한 일반인"의 길을 크게 벗어나버린 것 같습니다. ㅋㅋㅋ

crystalcat:꿈꾸는 소녀. 기억에 남는 이미지는 보라색과 밝은 갈색이 반짝반짝하는 머리카락과, 소녀같은 수줍은 미소? 최근에는 삐뚤어져서 '다 필요없어, 퉷' 이러고있는 가출(?)소녀

TakeTree:첫인상은 조금 순하면서 적당히 사교적인 느낌. 알면 알수록 해탈한(?) 이미지. 그러면서도 주변사람들은 다 챙기고 다니는 듯.


■ 당신이 본 의 장점을 3개。

채린님:제가 아는 것은 그림밖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므로.
색이 아름답습니다. 선이 자유로워요.

아이지:성실. 부지런. 책임감. 자기만의 세계. 내가 절대 따라갈 수 없는 강점.

crystalcat:한가지에 불타오르기 시작하면 끝까지, 꾸준히 안고간다.
여러가지를 캐치하는 소녀적 감성, 기본적으로 사람들을 배려하는 부분과 사교적인 성격.

TakeTree:'배려'라고 하면 일단 이녀석이 떠오름. 사람 말을 제대로 들어준다. 잘 챙긴다. 안 그런 척 하면서도 성실하다.


■ 그럼 반대로 의 단점을 3개。

채린님:생각을 읽을 수 없습니다.
그만큼 많이 알지도 못하지만 말이죠,
대부분 사람들의 행동패턴에서 상대방이 어떤 감정상태에 있는지 대충은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면, 채린님은 전혀 모르겠어요.

아이지:고집. 이라고 해야 하나?
그렇지만 그 고집을 기반으로 탄탄한 자신만의 세계와 사상을 견고하게 쌓아나가고 있는거라고 생각하니까, 없으면 곤란.
그리고 예민하다는 점 ...? 여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아이지의 많은 부분을 억누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

crystalcat:불타오르면 어느정도까지는 끌고 가는데, 그 이상은 안한다. "본격적"이 되는 일이 없다고 해야 하나. 감성적이고 예민한 성격 덕에 최근 좀 삐뚤어졌음. 원래 굉장히 남을 배려하는 성격이었는데 최근은 스스로가 힘드니까 손을 놓아버린 듯.

TakeTree:이것도 저것도 '그럴수도 있지, 다 그렇지 뭐'하고 해탈아닌 해탈(?)을 하긴 했는데, 스스로의 일이 되면 약간 비관적이 되는 면이 있다. '어떻게든 되겠지'가 아니라 '다 그렇지 뭐' 라고 해야 하나.. 이녀석이 두근두근하면서 좋아할 때는, 뭔가 물건을 지르고 그게 도착하기를 기다릴 때 정도가 다인가라는 생각이 문득 듬. 



■ 색으로 표현한다면 ?

채린님:하얗게 번진 공간에 붉은색과 노란색, 연두색 등의 따듯한 원색계열이 현란하게 어우러져있는 느낌.

아이지:보라색.

crystalcat:베이비핑크

TakeTree:끝자락이 노란색으로 물들어있는 회색.


■ 동물로 비유하면?

채린님:음.. 모르겠어요. 개와 고양이 중에 택일이라면 개과같기도 하고… 동물보다는 무생물일까요..
제가 아직 많이 알지 못해서 이러는 걸지도

아이지:조류일까.. 작은놈 말고 큰놈으로. 아, 북극곰같기도.

crystalcat:너구리 진짜 어울리는데, 너구리... 음 근데 좀 초식동물같아요. 예민한 토끼 ?

TakeTree:라마?!


■ 과의 가장 큰 추억은?

채린님:청자. 큰 추억이라고 해봐야 같이 로그 이으면서 달린 기억이 별로 없어요 ㅠㅠ
일단 저는 새벽반이었고, 동접자체가 적었던 것 같은 기억.

아이지:ACA나 SICAF에 같이 참가했던 것? 행사가 끝나고 둘 다 장염으로 바닥을 뒹굴며 고생좀 했죠...
때마다 제가 원고를 완성하지 못한다던가 페이지수를 못채워서 아이지가 개고생을.. 토닥토닥

crystalcat:보라색 반짝반짝했던 뭔가 어렴풋한 그 이미지 자체가 추억이네요. 하나 꼽기가 뭐한 ..

TakeTree:아, 역시 이사 후에 마트에서 장 보고 아무것도 없는 방에서 뭔가를 시켜먹었었나!? 그거랑, 한달동안 웹디알바하면서 얹혀살았던 때 일까?


■ 싸웠던 적은?

채린님:없어요 ~

아이지:아이지가 언급했듯이 한 번.
사실 싸웠다기보다는 아이지가 일방적으로 열받았다???? 같은 상황.
2X년 동안 한번이면 매우 무난한 거 아닐까 싶어요

crystalcat:없어요

TakeTree:없고. 어쩌면 제일 싸우고싶지 않은 상대


■ 그럼, 당신의 이미지에 맞는 친구 10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상냥한 사람 :
잘 맞는 사람:
의지가 되는 사람 :
신경쓰이는 사람:
재밌는 사람:
명랑한 사람:
센스가 좋은 사람:
섬세한 사람 :
궁금한 사람 :
신기한 사람 :

이미 돌렸으므로 씹어먹겠습니다. 우걱 우걱






자기이름이 나오면 무조건 해야하는 이웃바톤★



1번부터20번까지생각나는데로이웃을써주세요

- 1번은 바톤주신 채린님, 나머지는 최근 덧글 순으로 썼습니다.
인간관계가 좁다보니 이거 뭐 몇달전 포스트까지 거슬러올라갔네요 ;;

1. 채린님  2. 애니님  3. 카이넨님  4. crystalcat (마마)  5. 아이지  6. 로망님  7. 미사키님  8. 다인님  9. 세스님  10. 희다님  11. 도피님  12. 희린님  13. 페이님  14. 샤크님  15. TakeTree  16. 센리님  17. 전력욧짱  18. 카스카님  19. 타이지님  20. 지징님



1. 2번은 당신의 친구인가요?
채린님) 아마 아닐걸요

2. 12번과 15번은 친한사이 인가요?
희린님/페이님) 음 아마도 모르는 사이?

3. 3번은 여자인가요 남자인가요?
카이넨님) XX

4. 5번의 애인은?
아이지) 결혼했습니다. 아이지 혹시 바람피냐?

5. 13번은 어떤성격인가요?
페이님) 호탕. 대장부성격. 그리고 왠지 낙천적?!

6. 8번은 몇살?
다인님) 아 … 모.. 모르..


7. 16번은 어떻게 만났나요?
센리님) 비툴커뮤니티 소울 소사이어티에서. 오프로는 소사 정모때 코믹 부스에서 뵜습니다.


8. 1번은 당신에게 있어 어떤사람?
채린님) 좐니 긴 바톤을 넘겨주신 분.. 이게 아니고, ㅋㅋㅋ 오랜만의 재회에 반가운 분.


9. 10번하면 생각하는 단어를 써주세요.
희다님) 크라스(전의 닉네임?). 주황색 (왠지?)


10. 4번과 친한사람은 누구인가요?
crystalcat) 저요 <


11. 당신은 7번을 좋아하나요?
도피님) 네


12. 14번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샤크님) 열정


13. 9번의 가족관계를 적어주세요
세스님) 부모님과, 여동생과 … 남편?


14. 6번은 어른스러운 사람?
로망님) 네, 의지가 됩니다.


15. 19번은 어떤성격인가요?
타이지님) 듬직한 성격? 왠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털어놓게돼요


16. 20번의 블로그 주소를 써 주세요.
지징님) 안 알려줘요 <.. 가 아니고 이글루 접으셨..


17. 11번의 어떤점이 귀엽다고 생각하나요?
도피님) 스스로 귀엽지 않다고 생각하는점?? 이 특히 귀여우려나?


18. 17번과18번이 사랑의 도피를 떠나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전력욧짱/카스카님) 불륜이 되겠지만, 서로 진심이라면 축복 해 드리겠어요..


19. 평소 2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나요?
애니님) 일코덕후


20. 9번은 혹시 말썽쟁이 인가요?
세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가요?


21. 3번은 혹시 바람을 피우지 않나요?
카이넨님) 헛, 그 전에 커플입니까?


22. 15번은 궁지에 몰리면 어떤 행동을 하나요?
TakeTree) 잘 듯. 현실도피?


23. 4번에게 모든 비밀을 털어 놓을 수 있나요?
crystalcat) 누구에게도 모든 비밀을 털어놓지는 않습니다. 전 신비로운 여자니콰 <


24. 혹시 1번에게 숨기고 있는 거 없으세요?
채린님) 많아요 히히


25. 5번은 마마보이(마마걸 파파걸 파파보이)인가요?
아이지) 음.......... 혈육의 의견에 꽤 얽메이는 편이라고는 생각하지만, 기본적으로 다른사람의 기분을 크게 신경쓰는 타입이라서 특별히 마마걸이나 파파걸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듯.


26. 11번 싫어해요?
도피님) 좋아한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17번이 키스해달라고 하면 할 것인가요?
전력욧짱) 해주까?


28. 18번을 보면 무엇을 하실건가요?
카스카님) 인생과 우주에 대한 고찰을 ..


29. 19번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타이지님) 신뢰가 가는 사람


30. 6번 좋아해요?
로망님) 넵, 정신적 버팀목


31. 10번의 약한 모습을 본 적 있나요?
희다님) 보고싶네요 ㅎㅇㅎㅇ <


32.7번에게 하고싶으신 말 있나요?
미사키님) 호모는 진리입니다.


33. 20번을 키워 볼 생각 있나요?
지징님) 지징님의 팬 분들께 몰매맞아 죽습니다. 아니 그 전에 지징님께 물려(?) 죽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키워보고는 싶 ㅎㅇㅎㅇ <


34. 8번에게 어떤 감정을 품고 있나요?
다인님) 다인님의 그림을 보면 두근두근. 모에를 아는 분. 친해지고싶어요


35. 6번은 몇 살인가요?
로망님) 말하면 로망님이 때립니다.


36. 17번을 보고있으면 어떤생각이 떠오르나요?
전력욧짱) 피카츄. 햄토리. 뭐 그런 작고 꼬물거리는 생명체가 떠올라요, 후후..


37. 20번은 혹시 TV매니아?
지징님) 글쎄요?


38. 14번을 만나본 적 있나요?
샤크님) 있다고 해야 할 지 없다고 해야 할 지.
그러니까 그 결혼식날 어느분이 샤크님이신가요 ㅠㅠ


39. 2번의 전화번호를 알고 계세요?
애니님) 네


40. 16번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센리님) 미소녀 ㅎㅇㅎㅇ 동프?


41. 3번의 이런 점이 좋다! 어떤 점인가요?
카이넨님) 어렸을 적에 읽었던 유리소녀가 떠오르는, 맑은 감성 ??


42. 14번은 어떤음식을 싫어하나요?
샤크님) 어.. 글쎄요


43. 13번의 잠버릇은?
페이님) 우리 한번 뜨거운 밤을 함께 보내볼까요..


44. 11번의 기본 통화시간은?
도피님) 그..글쎄요?! 얕은 인간관계를 시험하는 문답인가!!


45. 7번을 처음 만났을때의 상황을 말씀해주세요.
미사키님) 오프상에서는 아직 뵙지 못했습니다. 온에서는.. 드라마씨디가 시작이었던 듯.


46. 5번하면 떠오르는 동물은 ?
아이지) 위에서 한거군요. 북극곰 !!


47. 19번 공부 잘해요?
타이지님) 글쎄요, 인생 공부가 다가 아닙니다.. 하고 동문서답을


48. 9번은 어떻게 생겼나요?
세스님) 강하면서 여성스럽게


50. 8번때문에 울어본 적 있나요?
다인님) 네









농담


51. 10번과 12번이 가족관계라면?
희다님/희린님) 그러고보니 닉네임이 마치 돌림자같고..


52. 1번과 데이트 할 의향 있으십니까?
채린님) 부끄럽습니다


53. 15번은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인가요 산만하고 엉뚱한 성격인가요?
TakeTree) 조용하고 엉뚱한 성격


54. 18번이 이제까지 했던 행동 중 가장 엽기적인 행동은 ?
카스카님) 엽기적인 건 아니지만
모텔에 모여서 밤새 놀 때, 끽연자가 많아서 밤새도록 창문밖에 고개를 내밀고 계셨던 게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하니 죄송..


55. 13번과 16번이 동반자살을 한다면 어떡하실 것입니까?
페이님/센리님) 삼룡회는 누가 지키나요



좐니 길군요 … 바톤은, 마찬가지로 꼭꼭 씹어드셔도 됩니다

by 에셉 | 2009/03/26 00:27 | 문답 & 테스트 & ? | 트랙백(1) | 덧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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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Open the gat.. at 2009/05/06 17:46

제목 : 자기이름이 나오면 무조건 해야하는 이웃바톤★
에셉님 댁에서 받아왔습니다.돌고도는 친구소개 바톤 &amp; 이웃바톤 에서 이웃 바톤만 했음;;;;자기이름이 나오면 무조건 해야하는 이웃바톤★1번부터20번까지생각나는데로이웃을써주세요→ 너무 많아!!!!!! ;ㅂ;ㅂ;ㅂ;ㅂ;ㅂ; 그런 고로 별로안 친하신 분들까지 총출동 (.....) 저..전 마음속으로 친하다고 생각해요. (/수줍)1. 에셉님 (바톤주신분 ㅇ&lt;-&lt;)  2. 슷비  3. 어나조  4. 페르님  5. jsik님6.......more

Commented by 破滅のani君 at 2009/03/26 07:29
;;;;;;ㅜㅡㅜ...
Commented by 에셉 at 2009/03/26 17:15
엇, 아니었나요 ?!?!? <
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페이 at 2009/03/26 09:42
.......우리 함께 온몸으로 테트리스를 하며 지새운밤은 어쩌구요 ㅠㅠㅠㅠ
쓰고보니 좀 수상하네요 이거....u_u
Commented by 에셉 at 2009/03/26 17:17
너무 격렬한 밤이었던지라(?) 페이님의 잠버릇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일이 !! 그런의미에서 다시한번 뜨거운 밤을 ..
Commented by kainen at 2009/03/26 09:58
이 바톤 도저히 못 가져가겠;;;;; ㅜ_ ㅜ
진짜 좐니 길군요. 요즘 문답은 최소 1시간 이상은 고민해주고 써야한다, 라는 방식인듯 한데요.;;
Commented by 에셉 at 2009/03/26 17:18
최근 바톤들이 점점 무거워지는(?) 듯 해요 ㅠㅠ
Commented by 희다 at 2009/03/26 14:00
우햐~주황색! 이 색의 스펙트럼이나느 게 넓고도 깊군요!
이 문답 소중히 받아갈게요`
Commented by 에셉 at 2009/03/26 17:18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 주황색과 하늘색이 동시에 생각났는데, 왜 하필 보색일까요
Commented by 다인 at 2009/03/27 08:32
'네' 에서 깜짝놀랐다가 푸흐흐흐흐흐 <ㅂㅌ웃음
저도 에셉님이랑 친해지고 싶어요! .. 아직은 잠만 잤.. (?)
아아 사는 곳이 왤케 먼가요;ㅡ;
Commented by 에셉 at 2009/04/04 06:44
지역이 다르다는 것만으로도 뭔가 한번 만나려면 각오(?)를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ㅠㅠ
진짜 왜이리 먼가요 ㅠㅠ
Commented by TakeTree at 2009/04/03 15:54
라마가 무슨 동물인지 잘 몰라서 찾아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완전 빵터졌음
속눈썹이랑 목길이랑 얘 뭐 이렇게 미묘해ㅋㅋㅋㅋㅋㅋㅋㅋ 길쭉한게 닮았다는건가ㅋㅋㅋ 완전 맘에들었음 +_+

어쩌면 제일 싸우고싶지 않은 상대<-- 이거 잘 모르겠어요 (..라고 요키언니에게도 뭔가 물어봤었지-_;;; 이건 혹시 퀴즈쇼인가?! )

남들을 대할때와는 다른 스스로를 대할때의 비관적인 방식에 대해선 최근 많이 생각하고 있는바...OTL
뭔가 스스로의 일에 대한 흥분이나 몰입을.. 쇼핑이나 물건등 가벼운것에 대해서는 외부로 드러나는것이 자연스러운데, 왠지 무거운것이 되면 공주님이 될테야라고 말하는 철부지 소녀를 바라보게 되는 기분이 들어서 그런건 밖으로 꺼내지않는것 같아요. 두근거리며 좋아하는것이 지름이외에도 있긴 있어요 ㅋㅋㅋㅋ 어쩌면 제일 벽을 쌓고 있는것은 나일지도? 췟 -ㅁ-

Commented by 에셉 at 2009/04/04 07:13
라마 왠지 귀여운데 해탈한듯한 표정이라든지, 아무튼 딱 떠오른게 라마였음 ㅋㅋㅋㅋ

싸우고싶지 않은 상대라는건, 일단 싸울 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뭔가 한번 등돌리면 회복 불가능?? 일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인가.. 무튼 그런게 있음. 지금까지 별다른 일이 없었던만큼 깨고싶지 않다는 것도 좀 큰 듯.

그 비관적이랄까 '기대하지 말아야지'하고 계속 되뇌이는 것도 같은 느낌은, 오랜시간동안 무던해지려고 계속 노력해왔고 그게 몸에 베어있지만 본질은 감성적이고 예민한 면이 있기 때문일까라는 생각도 들고 .. 그렇지만 그게 또 정신적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서 주변사람들을 배려하는 네 성격의 근본에 깔려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단점만으로 보이지도 않고 그래. 역시 사람은 장점이 곧 단점이 되기도 하고 그러는 듯.
Commented by TakeTree at 2009/04/05 00:47
응 기본적으로 많이 이해하려고 하고 배려하려고 애쓰는 만치 뭔가 임계치는 높은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임계치를 넘어가버리면 말그대로 아예 등을 돌리는 면이 있...지요. 잘 봤네ㅎㅎ
등을 돌려버리는게 스스로도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뭐 말그대로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하고 그래요 ㅋ

그런것 없이 모든것을 초월한 도인이 되고 싶어요 ㅋㅋ

......라마는 완전 맘에 들어하고 있음 +_+///
Commented by TakeTree at 2009/04/03 16:08
아 나 이거 볼려고 온게 아니였는데 =ㅅ=;; 까먹었네
각트 공연 안가요? +_+ 우린 결국 2차 도전 실패해서 표 추가로 더 구해야함 ㅋㅋ
Commented by 에셉 at 2009/04/04 07:14
각트 좋긴한데 왜 가고싶다는 생각은 안 들까.. 에너지가 다 했나봐 ㅇ<-<
Commented by TakeTree at 2009/04/05 00:50
가보면 생각이 바뀔텐데 ㅋㅋㅋ

난 저번에 두번째로 왔을때는.. 갈때는 좀 시큰둥 했는데 막상 가서 공연보고 오히려 머리가 빙빙 돌아서 암것도 못할정도로 빠지고 계속 눈앞에 잔상이 아른거려서 결국 담날에 급하게 현장예매로 한번 더 보고 말았다는ㅋㅋㅋ 그의 퇴폐미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막 요러면서 ㅋㅋ

에너지가 떨어진 상태로 있으면 계속 방전되기만 하는것 같아요 뭔가 버닝할것도 가끔은 필요한듯 ?
Commented by 에셉 at 2009/04/06 10:22
난 공연가면 집중이 안되나봐.. 공연으로 더 좋아진 그룹이 없다고 해야 하나, 뭔가 이전에는 기대감이 있어서 주변에서 가면 같이 가고 했던 것 같은데 왜 이럴까.

조명과 사운드와 무대위의 비쥬얼에 집중해서 환타지를 봐야 즐거운건데, 난 자꾸 현실을 보는 듯. 이런 면에서는 나 참 비관적일지도 ㅇ<-<

어린 여자애들한테 막 대하면서, 조금 예쁜 아가씨들한테 보이는 미묘한 거들먹거림과 기분나쁜 눈빛의 경호원들도 싫고, 이성을 잃고 밀어대는 관중들의 집단광기도 싫고, 아 뭔가 쓰다보니 무서워졌어 ㄷㄷㄷ 그 부분을 즐기면 즐거울 수 있는건데, 그 타올라야 할 타이밍에서 뜨거워지지 못하니까 문제야 ㅇ<-<
Commented by ㅇㅅㅇ at 2009/04/03 22:02

난 안봤어
Commented by 에셉 at 2009/04/04 07:15
ㅋㅋㅋㅋ 토닥 토닥
Commented by LOEE at 2009/04/05 15:51
아,,, 역시 이 바톤은....... 마지막에 다들 씹어먹으면서 포기하게 되는 듯!!!=_=
나도 아리를 마지막으로 접겠다며,,, 쓰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후딱 가버린다며;;;;;;;;
Commented by 에셉 at 2009/04/06 10:24
난 원래 바톤 /씹는게 특기임 <
Commented by LOEE at 2009/04/05 16:29
어라라라랏,,, 이 밑에 또 무슨 문답 같은 게 있었는데.... 그냥 읽고 씹어야지ㅋ 했는데
잠깐 딴 짓 하고 오니.......... 사라져버렸다!!! 어디로 간 거지..................ㅇㅅㅇ??
이러니깐,,, 더 궁금해지자나아아아아 라며... 뒷북치고 사라지는...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에셉 at 2009/04/06 10:25
아, 그건 아마 글 접기기능때문에 뭔가 헷갈린게 아닐까? 밑에 하나 더 있긴한데 진짜 엄청 긴거라, 그냥 패스하는 게 좋을걸 ;;
Commented by 도피 at 2009/04/06 14:46
마시던 물을 뿜었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이제 슬슬 전화연애를 시작해볼까요 에셉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에셉님 좋좋..좋. 사..사.사.....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에셉 at 2009/04/07 13:36
그거슨 말하자면 폰러브인건가요 ㅋㅋㅋㅋㅋ 부끄럽네요 새삼?! <
Commented by 도피 at 2009/04/06 14:48
그나저나 저번 바톤과 이어서 보니 저는 상냥하고 귀여운 사람이로
에셉님께 보이나봐욬ㅋㅋㅋㅋㅋ키;아ㅣㅏ러미ㅏㄷㄱ셔ㅣ;ㅏㅇ너ㅣ;ㅏ머ㅣㅏ러
ㅇ니ㅏㄹ어ㅣㅏ;ㅓ미ㅏ러ㅣㅏ어ㅣ;마ㅓㅣㅇ
미나어ㅣㅏ머;ㅣㄴ아ㅓㅣ 남들도 그렇게 봐주었으면 좋으련만 ^_T
Commented by 에셉 at 2009/04/07 13:39
헐 도피님은 귀엽고 이쁘고 상냥한사람 맞다는 ..
Commented by 로망 at 2009/04/06 14:56
말했으면 정말 때려줬을지도ㅋㅋㅋ
Commented by 에셉 at 2009/04/07 13:40
아.. 역시 저의 판단은 현명했던 거군요 ㅋㅋㅋㅋ
로망님 대략 일주일만의 웹 출몰인듯 >3<
Commented by 채린 at 2009/04/09 12:50
헉 리플 단줄 알았는데 오늘 읽어보니 안 달았네요..;_;
저 20명 바톤을 받아가시다니... 저거 쓴다고 한시간을 두드렸던것 같아요 에셉님 아이고...

많은 접점없었음에도 생각하고 그러한 생각을 써주셔서 기쁩니다 무무생물ㅋㅋㅋㅋ재밌었어요
Commented by 에셉 at 2009/05/02 06:12
아마 아직 머릿속에 이미지가 확연히 그려지지않은 상태라서 무생물이 생각난 것 같아요 ㅠㅠ
바톤 길어도 재밌었어요 !!
Commented by Kasca at 2009/04/17 03:46
제 티스토리에 에셉님이 다녀가셨길래 에셉님 티스토리에 갔다가 여기에 오랜만에 놀러왔어요~
그랬더니만 ㅋㅋㅋ

우하하하하 아이구 절 너무 재미있는 번호로 설정해주셔서 ㅋㅋㅋ 아우 너무 웃었습니다 ㅋㅋ
지금 이글루 방치해두는 중이라 제가 언제 답변할 지 모르겠지만 ㅎㅎ
(답변한다해도 생각나는 사람들이 열명이 안 되는데....미치겠다 ㅠ)
나중에 해 볼게요~~~/ 키키키
Commented by 에셉 at 2009/05/02 06:13
티스토리 무사히 만드셨나 해서 들러봤던 기억이 !!
혼자노니까 이제 더이상 초대장은 안 생기네요, 뭔가 교류가 있어야 하는 듯.
Commented by 욧짱 at 2009/04/20 21:28
아뭐뭐씨는 나도 아는 사람 같은뎅? 음...틀림없어....끄덕끄덕.
Commented by 에셉 at 2009/05/02 06: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뭐씨는 욧짱도 아는 사람이 틀림없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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