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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3월 26일 |
문답 - 채린님과
친구소개 바톤 - 아이지네서 '잘 맞는 사람'으로
+ 친구소개바톤 추가(0403)
친구소개 바톤-파밀,하련솔 - 유리괭이 마마한테 '센스가 좋은 사람', '신경쓰이는 사람'
친구소개 바톤 - TakeTree에게서 '상냥한 사람'과 '센스가 좋은 사람'
* 바톤 먹기 금지, 돌려주기 금지. 돌아온 사람은 몇 번이라도 다시 넘깁시다.
이웃바톤 너무 길어서 접습니다
친구소개 바톤 - 아이지네서 '잘 맞는 사람'으로
+ 친구소개바톤 추가(0403)
친구소개 바톤-파밀,하련솔 - 유리괭이 마마한테 '센스가 좋은 사람', '신경쓰이는 사람'
친구소개 바톤 - TakeTree에게서 '상냥한 사람'과 '센스가 좋은 사람'
[친구 소개 바톤]
* 이 바톤은 넘겨 준 친구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바톤 먹기 금지, 돌려주기 금지. 돌아온 사람은 몇 번이라도 다시 넘깁시다.
■ 우선, 와의 관계는 ?
채린님:첫 비툴커뮤니티 [청자]에서 만난 분. 최근 이글루에서 재회했어요.
아이지:2X년을 이어온 배꼽친구.
crystalcat:집나간 고양이와 집 지키는 고양이. 같은 느낌이랄까, 집나간 고양이가 이것저것 기웃거리면서 건드려보고 사고치는동안 집안에 있는 유리 고양이는 '또 없어졌네'하며 몸을 동그랗게 말고, 언제나의 쿠션 위에서 잠을 청하죠.
TakeTree:의지가 되는 동생.
■ 첫 만남은?
채린님:비툴커뮤니티 [청자]에서.. 1.5기로 신청했을 때 1기멤버분이셨죠.
아이지:아… 기억이 나질 않아.
5살 때 같은 아파트 같은 동에 살았는데, 부모님을 통해서 만났던가 … 너무 까마득해서 기억이.. ;;
crystalcat:고딩 때 만화동호회 개인교류로 주고받던 편지가, 어느새 비쥬얼락에 대해 열광하는 내용으로 바뀌면서, 왠지모르게 모 그룹의 인터뷰기사같은걸 몇장씩 적어보내기 시작했고… 결국 스무살이 되던 해 였던가, 오프로 만나게 된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TakeTree:제이락쪽 커뮤니티를 통해 영상회였던가 정모였던가에서 처음 봤고, 중딩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세월의 흔적이 몸짓과 말투 하나하나에 베어 있는 놀라운 녀석이었죠. 슬 10년이 넘어가나..
■ 여성? 남성?
채린님:오프에서 뵌 적은 없는데, 여성분으로 지레짐작중
아이지:아마도 생물학적으로 XX염색체
crystalcat:소녀
TakeTree:XX
■ 봤을 때 느낌은 어떤 사람?
채린님:아직 뵌 적은 없으나, 그림에서 받은 인상은 "눈부시게 화려하고 자유로운 색채"
아이지:어릴때의 느낌은 "찾아가도 놀아주지 않는 아이. 쳇-!!"
나는 부모님 말 안 듣고 통금시간도 어겨가며 저녁까지 밖에서 놀던 녀석이었는데, 아이지는 왠지 방안에서 뭔가 혼자 꼬물거리기를 좋아했죠.
고딩때는 맨 뒷자리에서 조용히 그림그리는, 지향점이 비슷한 친구였고 지금은 왠지 각자의 길을 가고 있는 느낌.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체형 덕에 눈에 띄는 스타일 + 언젠가부터 히피패션을 맘에 들어하는 것과 동시에 "조용한 일반인"의 길을 크게 벗어나버린 것 같습니다. ㅋㅋㅋ
crystalcat:꿈꾸는 소녀. 기억에 남는 이미지는 보라색과 밝은 갈색이 반짝반짝하는 머리카락과, 소녀같은 수줍은 미소? 최근에는 삐뚤어져서 '다 필요없어, 퉷' 이러고있는 가출(?)소녀
TakeTree:첫인상은 조금 순하면서 적당히 사교적인 느낌. 알면 알수록 해탈한(?) 이미지. 그러면서도 주변사람들은 다 챙기고 다니는 듯.
■ 당신이 본 의 장점을 3개。
채린님:제가 아는 것은 그림밖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므로.
색이 아름답습니다. 선이 자유로워요.
아이지:성실. 부지런. 책임감. 자기만의 세계. 내가 절대 따라갈 수 없는 강점.
crystalcat:한가지에 불타오르기 시작하면 끝까지, 꾸준히 안고간다.
여러가지를 캐치하는 소녀적 감성, 기본적으로 사람들을 배려하는 부분과 사교적인 성격.
TakeTree:'배려'라고 하면 일단 이녀석이 떠오름. 사람 말을 제대로 들어준다. 잘 챙긴다. 안 그런 척 하면서도 성실하다.
■ 그럼 반대로 의 단점을 3개。
채린님:생각을 읽을 수 없습니다.
그만큼 많이 알지도 못하지만 말이죠,
대부분 사람들의 행동패턴에서 상대방이 어떤 감정상태에 있는지 대충은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면, 채린님은 전혀 모르겠어요.
아이지:고집. 이라고 해야 하나?
그렇지만 그 고집을 기반으로 탄탄한 자신만의 세계와 사상을 견고하게 쌓아나가고 있는거라고 생각하니까, 없으면 곤란.
그리고 예민하다는 점 ...? 여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아이지의 많은 부분을 억누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
crystalcat:불타오르면 어느정도까지는 끌고 가는데, 그 이상은 안한다. "본격적"이 되는 일이 없다고 해야 하나. 감성적이고 예민한 성격 덕에 최근 좀 삐뚤어졌음. 원래 굉장히 남을 배려하는 성격이었는데 최근은 스스로가 힘드니까 손을 놓아버린 듯.
TakeTree:이것도 저것도 '그럴수도 있지, 다 그렇지 뭐'하고 해탈아닌 해탈(?)을 하긴 했는데, 스스로의 일이 되면 약간 비관적이 되는 면이 있다. '어떻게든 되겠지'가 아니라 '다 그렇지 뭐' 라고 해야 하나.. 이녀석이 두근두근하면서 좋아할 때는, 뭔가 물건을 지르고 그게 도착하기를 기다릴 때 정도가 다인가라는 생각이 문득 듬.
■ 색으로 표현한다면 ?
채린님:하얗게 번진 공간에 붉은색과 노란색, 연두색 등의 따듯한 원색계열이 현란하게 어우러져있는 느낌.
아이지:보라색.
crystalcat:베이비핑크
TakeTree:끝자락이 노란색으로 물들어있는 회색.
■ 동물로 비유하면?
채린님:음.. 모르겠어요. 개와 고양이 중에 택일이라면 개과같기도 하고… 동물보다는 무생물일까요..
제가 아직 많이 알지 못해서 이러는 걸지도
아이지:조류일까.. 작은놈 말고 큰놈으로. 아, 북극곰같기도.
crystalcat:너구리 진짜 어울리는데, 너구리... 음 근데 좀 초식동물같아요. 예민한 토끼 ?
TakeTree:라마?!
■ 과의 가장 큰 추억은?
채린님:청자. 큰 추억이라고 해봐야 같이 로그 이으면서 달린 기억이 별로 없어요 ㅠㅠ
일단 저는 새벽반이었고, 동접자체가 적었던 것 같은 기억.
아이지:ACA나 SICAF에 같이 참가했던 것? 행사가 끝나고 둘 다 장염으로 바닥을 뒹굴며 고생좀 했죠...
때마다 제가 원고를 완성하지 못한다던가 페이지수를 못채워서 아이지가 개고생을.. 토닥토닥
crystalcat:보라색 반짝반짝했던 뭔가 어렴풋한 그 이미지 자체가 추억이네요. 하나 꼽기가 뭐한 ..
TakeTree:아, 역시 이사 후에 마트에서 장 보고 아무것도 없는 방에서 뭔가를 시켜먹었었나!? 그거랑, 한달동안 웹디알바하면서 얹혀살았던 때 일까?
■ 싸웠던 적은?
채린님:없어요 ~
아이지:아이지가 언급했듯이 한 번.
사실 싸웠다기보다는 아이지가 일방적으로 열받았다???? 같은 상황.
2X년 동안 한번이면 매우 무난한 거 아닐까 싶어요
crystalcat:없어요
TakeTree:없고. 어쩌면 제일 싸우고싶지 않은 상대
■ 그럼, 당신의 이미지에 맞는 친구 10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상냥한 사람 :
잘 맞는 사람:
의지가 되는 사람 :
신경쓰이는 사람:
재밌는 사람:
명랑한 사람:
센스가 좋은 사람:
섬세한 사람 :
궁금한 사람 :
신기한 사람 :
이미 돌렸으므로 씹어먹겠습니다. 우걱 우걱
이웃바톤 너무 길어서 접습니다
# by | 2009/03/26 00:27 | 문답 & 테스트 & ? | 트랙백(1) | 덧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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