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정확히는 "부분유료화"입니다.
그러니까 기본적으로는 무료지만, 캐쉬아이템등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무료화된 것은 12월 10일 즈음이라고 하는데 제가 정보가 느린 것이죠, 네넵…
이후에 정신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여유가 생기면 유료서비스라도 플레이해보고싶은 게임 중에 하나였는데, 역시 대세는 부분유료인가보군요. 그렇지만 워낙에 미끼가 좋아서, 저 아무래도 캐쉬템에 낚일 것 같아요 ;;;OTL
쨌든, 간만에 들어가서 확인한 캐릭들은 옷도 얼굴도 조금씩 바뀌어있었습니다. GE가 소리소문없이 몰래 몰래 애들 성형 시킨다는 소문이 사실이었군요;
들어가자마자 린든이 반겨주길래 조금 불길한 예감은 들었지만, 역시 대부분의 퀘스트를 다시 깨야했습니다. 조금씩 바뀐 퀘스트도 있는 듯 하고, 건물 안에 숨어있던 NPC들도 건물 밖으로 나왔더군요.
(참고로 제가 게임을 했던 건, 스테부터 오베 초기까지 약 한달여 기간동안이었으니 오베 후기에 뭔가 바뀌었었다고 해도 알지 못합니다;)

아델리나와 그레이스누님들을 만들어뒀었기때문에, 영입카드가 한장씩 더 생긴건 럭키~일지도…
생성캐릭터 한도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엄청난 가문포인트가 필요했던 오베때와는 달리, 10,000Vis만 내면 한칸씩 늘려주고, 제2배럭으로 넘어가는 것도 100,000Vis로 가능해져서 사양않고 이런 저런 캐릭터들을 영입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캐릭들이 바퀴벌레처럼 증식하고 있습니다; ㄷㄷㄷ
첫번째 팀

가장 처음에 만들었던 캐릭입니다. 국민조합 파워스, 왼쪽부터 부르트, 로지아, 로제리아. 스테때 이름 점유때문에 엄청난 렉 속에서도 꿋꿋이 퀘스트를 클리어해서 MCC3레벨을 만든 후에, 막상 이름을 지으려고 보니 생각나는 것들은 요모양…
(내 취향이 어딜가나…)
두번째 팀

스테때의 엄청난 렉과 팅김을 견뎌내며 버텼던 원동력은, 바로 여기 왼쪽의 위자드를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생각해보면 가문명도 그다지 경쟁률 있을 것 같지도 않은 이름인데 말이죠. 위자드의 이름은
게오릭 쟈벨리스크.
(아는 사람만 아는 이름..)
그렇기에, 남자위자드의 일본성우 캐스팅이 오키아유상이란 소식을 들었을 때 미친듯이 환호한겁니다 =_=;
첫번째 아이들이 벌어놓은 돈을, 요 셋이서 약값으로 탕진해버린 뼈아픈 기억이 있지요…
세번째 팀

요건 이번에 만든 캐릭들입니다. 배럭 수도 맘껏 늘릴 수 있겠다싶어 재빨리 머스킷티어 만들고 겸손한 청년 소호와 에밀리아 중 고민하다가 효율성 면에서 에밀리아 선택. 파이터는 여파로 만족하려다가 테리헤어에 낚여서 만들어버렸;;
(겸손한 소호는 비쥬얼이 참으로 바람직하건만…)그리고 현재, 오슈의 꽃돌이 로르크를 영입하기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귀…귀여운 녀석!
물론 너를 보러 왔지~!!이전에는 일본어판 SE파일로 덮어씌우면 구버젼으로 인식해서 패치되던 클라이언트가, 이제 인식하지 않고 넘어가주는군요. 덕분에 일본어음성으로 할 때마다 덮어씌워야하는 불편함은 사라졌습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공식 홈페이지
→ http://ge.hanbiton.com/